한국일보

충북 영동 연수단 ‘자매도시 알라메다시 방문’

2019-01-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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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연수단 ‘자매도시 알라메다시 방문’
자매도시인 알라메다시를 연수차 방문한 충북 영동군 학생단 30명이 지난 20일 도착했다.

신희정 알라메다-영동 자매도시위원회장은 “연수단은 22일부터 25일까지 더아카데미 오브 알라메다(The Academy of Alameda) 학교에서 참관 수업을 하고, 22일에는 알라메다 시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일 연수단 환영차 온 마릴린 에지 애쉬크래프트 알라메다 시장이 학생들과 함께한 모습. <사진 알라메다-영동 자매도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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