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코리아 소사이어티, 신새봄 판소리 발표회
2019-01-19 (토) 06:30:43
크게
작게
<사진제공=코리아소사이어티>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한 신새봄 판소리 발표회가 17일 맨하탄에 위치한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열렸다. 1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이날 공연은 '전통, 창작을 통해 말하다'라는 주제로 단가, 판소리, 민요, 한시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연주됐으며 소리꾼 신새봄씨를 비롯해 가야금 서라미, 기타 최호경, 인도타블라 딥 씽, 가수 윤헤라씨가 무대에 올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재즈선율 타고 봄바람 살랑~살랑~
“지친 일상 속 소망과 소중함 느끼는 공연되길”
조각가 재키 샤츠 개인전…‘뷰 파인더’
모마의 눈부신 작품 속 특별한 봄맞이 해볼까?
한국이 낳은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 뉴욕 무대 달군다
한인 성악가 5인 메트 오페라 새 시즌 장식한다
많이 본 기사
또 한인여성 사기… “70만불 빌려 도박 탕진”
미스터트롯 3 박광현, 워싱턴 온다
미 대사관 또 비자관련 경고 “ESTA 신청서 사실대로 써라”
미네소타 검찰, 테슬라 차량 6대 훼손한 남성 불기소 논란
美국방, 잇따른 기밀유출 논란에 “국정방해 시도…눈깜짝 안해”
재무 “中과의 관세 갈등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완화 예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