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폭풍이 지나갔다...21일까지 맑아

2019-01-19 (토) 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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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갔다...21일까지 맑아
이번주 베이지역을 강타한 폭풍우로 비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주말부터 공휴일인 21일까지 베이지역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이 기간 베이지역의 최고 기온은 57도에서 65도, 최저기온은 39도에서 53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지난 16일 건빌에 사는 셰인 프랜시스씨가 나무가 쓰러지면서 나무에 깔린 자신의 SUV 차량의 상태를 점검하고 차 밖으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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