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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경제인협 신년 하례식

2019-01-09 (수)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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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경제인협 신년 하례식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김권수)는 8일 맨하탄 32가 K타운 소재 이치우미 식당에서 ‘2019 신년 하례식’을 열고 기해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김권수 회장은 “하용화 전 이사장의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당선으로 올해 세계한경제인대회를 뉴욕경협이 주관하게 된 만큼 성공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두척주식회사의 마이클 안 대표가 ‘농업과 4차 산업혁명’을 주제 강연했다. 뉴욕경협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한인사회 경기활성화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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