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이 2019년 상반기 뿌리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한인 청소년들과 1세 성인들의 정체성 확립 및 결속력을 증진을 위한 취지로 한국어와 한국전통예술 강좌 등록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한국전통예술 강좌는 오후 2~3시30분 해금반, 한국무용(장구춤)반, 서예반, K-팝 문화반, 스토리텔링A반, 바둑반, 종이접기반이 열리고, 오후 4~5시30분 난타모듬북반, 가야금반, 태권도반, 전통공예반, 스토리텔링B반, 점토반이 진행된다.
한국어 강좌는 K-12학년 대상으로 주중 운영하며 1~6반으로 나뉘어진다. 문의 (213)386-3112/3113 www.kecl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