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화가 천세련 초대전, 12∼25일 버지니아 MK갤러리
2019-01-05 (토)
뉴욕의 중견화가 천세련(사진) 작가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버지니아 MK 갤러리(1952 Gallowns Rd., Ste.201,Vienna, VA 22182)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천 작가는 모두를 의미하는 ‘옴네’(OMNE)를 주제로 한 이번 개인전에서 혼합재료를 이용한 믹스미디어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2일 오후 2~3시까지 열린다.
한국 전통차 보급에 앞장서온 천 작가는 이날 오프닝 리셉션 후 3시부터 차시연회를 선보인다.
문의 703-734-7777/571-215-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