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현, 세계 373위 스테이덤과 대결

2019-01-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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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5위)이 2019시즌 두 번째 대회 1회전에서 루빈 스테이덤(373위·뉴질랜드)을 상대한다.

정현은 7일부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막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SB 클래식에서 6번 시드를 맞아 1회전에서 홈코트의 스테이덤과 맞붙게 됐다. 여기서 이기면 스티브 잔슨(33위·미국)-얀 레나르트 스트러프(57위·독일) 경기 승자와 16강전을 치른다.

정현은 시즌 첫 대회로 열린 인도 타타오픈에서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에르네스츠 걸비스(95위·라트비아)에게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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