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포트리에 ‘가변 신호등’ 설치

2018-12-27 (목) 07:31:1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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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 시간대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결위해

조지워싱턴브릿지와 맞닿은 뉴저지 포트리에 출·퇴근 시간대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교통량에 따라 신호가 바뀌는 ‘가변 신호등’이 설치됐다.

포트리는 조지워싱턴브릿지와 연결된 타운이라 포트리 로컬도로를 통해 다리로 향하는 차량이 많아 특히 출·퇴근 시간대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한다. 이에 포트리 타운정부는 최근 주요 교차로에 가변 신호등 10개에 대한 설치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 가변신호등은 교통량에 따라 신호 대기 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원활한 교통 흐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트리 타운정부에 따르면 가변신호등은 브릿지플라자노스·브루스레이놀즈블러바드·르모인애비뉴·파크애비뉴·메인스트릿·센트럴로드·허드슨테라스 등 조지워싱턴브릿지와 인접한 로컬도로에 설치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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