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힐링’이 되는 특선 크루즈 여행

2018-12-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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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데이에 떠나는 사랑의 크루즈

‘힐링’이 되는 특선 크루즈 여행
여행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크루즈 전문 여행사인 “ 동서 크루즈” 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수 있는 특별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제는 힘들고 지친 여행보다는 힐링이 되는 크루즈 여행의 수요가 점차 늘어 나고 있다.

특별히2월14일, 발렌타인 데이는 연인들의 사랑을 축하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크루즈 일정은 2월14일에 샌페드로 항구에서 출발하여 산타바바라, 엔세나다를 거쳐 2월18일에 돌아오는 5일간의 일정이며 이용선사는 프린세스 크루즈, 13만톤의 큰 배이고 크루즈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엑티비티가 포함 되여 있다.

선내에서는 사우나, SPA, 자쿠지, 실외 수영장, 헬스클럽, 스포츠 댄스 강습, 요가 강습 참여가 가능하며 정찬식당에서는 저녁식사, 대극장에서 공연 관람까지도 함께 할 수 있다. 특별한 날, 특별한 이벤트를 꿈꾸시는 모든 분에게 가장 알맞은 투어가 아닐까 싶다.
그 외 다양한 크루즈 일정으로 봄에 떠나는 동지중해, 서지중해, 쿠바, 카리브해,아시아 등 크루즈 전문 여행사 답게 각종 크루즈에 대한 안내를 책임지고 있다.

문의: (213)247-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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