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만장자 3명 중 1명만 트럼프 재선지지

2018-12-26 (수) 08: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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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BC, 34%만 “ 트럼프에 투표”

▶ 민주 후보로는 바이든 우위

미국의 백만장자 부자 3명 중 1명만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의 ‘100만달러 이상 자산보유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늘 선거가 치러진다면 트럼프 대통령 재선에 찬성표를 던지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4%만“ 그렇다”라고 답변했다.
특히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62%만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20%가량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민주당의 차기 주자로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우위를 지켰다. 응답자 가운데 38%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지명될 것으로 봤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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