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캐럴 부르며 친목다진 뜻깊은 자리”
2018-12-22 (토) 06:38:08
이지훈 기자
▶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뉴욕한인합창단 합동 송년회

2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합동 송년회를 연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뉴욕한인합창단 단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과 뉴욕한인합창단(지휘 양재원)의 합동 송년회가 20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합동 송년회를 성사시킨 서동천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라이온스클럽 회원 중 뉴욕한인합창단 활동을 병행하는 회원들이 있어 참석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는게 뜻 깊은 자리가 될 것 같아 두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송년회로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합창단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오 홀리 나잇’ 등 크리스마스 캐럴 6곡을 청중들에게 선사하며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라이온스클럽은 정연희 미주한인의사협회 회장에게 감사패를, 최윤길씨와 제시카 김씨에게 올해의 회원상을 수여했으며 뉴욕한인합창단도 창단 멤버로 꾸준한 활동을 펼친 이숙향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올 한 해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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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