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기있는 신생아 이름 남 ‘리암’·여 ‘엠마’

2018-12-22 (토) 06:22:4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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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보건국, 지난해 탑10 발표

지난해 뉴욕시에서 가장 인기있는 신생아 이름은 남아의 경우 ‘리암’(Liam), 여아의 경우 ‘엠마’(Emma)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보건국은 21일 ‘2017년도 신생아 이름 탑10’을 발표하고 남자아이의 이름으로는 리암이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5년 1위를 차지했던 ‘이던’(Ethan)은 4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2위와 3위는 ‘노아’(Noah)와 ‘제이콥’(Jacob)이 차지했다.


여아의 경우 엠마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2016년 1위를 차지했던 ‘올리비아’(Olivia)는 2위로 순위가 밀렸다. 그 다음으로 ‘미아’(Mia), ‘소피아’(Sophia), ‘이자벨라‘(Isabella), ‘애바’(Ava), ‘리아‘(Leah) 등의 순으로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보건국은 지난해 여아 5만6,911명, 남아 6만102명 등 총 11만7,013명이 태어나는데 그쳐 2016년 대비 2.8%하락했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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