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사이드 갤러리, 내일부터 한인작가·4인 시인 참여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는 연말을 맞아 20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포에틱 앙상블’ (Poetic ensemble) 그룹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조성모, 유진, 강태웅, 김희수, 김신효, 이아론, 백경찬, 박준, 엄새희, 윤미경 등 한인 중견 및 신진 작가들을 포함한 18인 작가와 마리나 베넷, 존 앤 조앤 두비, 빌 월락 등 4인의 시인들이 참여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12월29일 오후 6~9시. 장소 One Riverside Sq. Suite 201, Hackensack, NJ 07601, 문의 201-488-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