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총회, 신임회장 김영균 장로 선출

2018-12-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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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는 지난 9일 구세군나성교회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제44대 회장에 김영균 장로를 선출했다. 수석부회장 김영균 장로가 인도한 가운데 열린 예배에서 최영호 장로가 대표기도를 하고 구영모 목사가 ‘하나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 후 열린 ‘사랑 나눔 전달식’에서는 장학생과 선교 단체 및 기관 등 21개 장학금과 선교기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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