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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 갤러리 한인 25인 작가전 오프닝 리셉션
2018-12-0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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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P 갤러리>
'하나됨'(oneness)을 타이틀로 한 25인 한인 작가전의 오프닝 리셉션이 6일 맨하탄 첼시에 있는 K&P 갤러리(547 W 27St.#518 New York)에서 열렸다. 강인주, 김정희, 박한홍, 심대혁, 안영애, 안형남, 천세련 작가 등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회화, 사진, 드로잉, 판화, 설치 등 다양한작품이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며 1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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