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카운티, 교통위반 범칙금 연체료 면제
2018-12-06 (목) 07:52:55
이지훈 기자
서폭카운티가 교통위반 티켓 범칙금 체납자를 대상으로 연체료 면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스티브 벨론 서폭카운티장은 4일 벌금 체납자들이 내년 2월 20일까지 교통위반 티켓 범칙금을 납부할 경우 연체료를 면제해준다고 밝혔다.
서폭카운티 교통단속국에 따르면 현재 벌금이 미납된 티켓은 55여만 건에 달하며 이 중 신호 위반 건수가 43만7,000여건이다. 카운티측은 이번 면제 프로그램 시행을 통해 약 4,500만달러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 범칙금 체납자들은 정지된 운전면허 재발급 신청도 가능하다. 체납자는 프로그램 실시 기간 서폭카운티 하팍(Hauppauge)에 위치한 교통단속국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전화(866-637-0008)로 납부 관련 문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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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