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 트레인 WTC역 내년부터 주말마다 폐쇄
2018-12-06 (목) 07:51:49
이지훈 기자
맨하탄과 뉴저지주를 잇는 패스(PATH) 트레인의 월드트레이드센터(WTC)역이 2019~2020년 동안 매 주말마다 폐쇄된다.
뉴욕•뉴저지 항만청(PA)은 5일 패스 트레인 WTC역을 2018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공휴일이 낀 주말을 제외한 매 주말동안 폐쇄하고 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5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자정부터 월요일 오전 5시까지 뉴저지와 맨하탄을 잇는 PATH 익스체인지 플레이스역의 WTC행 운행이 중단된다.
주말 대체교통수단으로는 익스체인지 플레이스역 인근 하버사이드 페리 선착장과 맨하탄 브룩필드 플레이스 페리 터미널 구간을 무료 환승할 수 있으며, PATH 트레인 저널 스퀘어역에서 맨하탄 33 스트릿역 구간 노선은 주말 야간 시간대에 증편 운행된다.
이번 공사는 2012년 허리케인 샌디로 큰 피해를 입은 WTC역의 보수를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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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