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 무료 콜택시 서비스’10일부터 재개

2018-12-06 (목) 07:43:3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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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밸론 시의원, 퀸즈 클리어뷰 셀프헬프 시니어센터에 예약

‘노인 무료 콜택시 서비스’10일부터 재개

폴 밸론 뉴욕시의원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을 위한 무료 콜택시 서비스 재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밸론 시의원실>

퀸즈 베이사이드 등에서 시행돼왔던 ‘노인을 위한 무료 콜택시 서비스’가 재개된다.

폴 밸론 뉴욕시의원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일부터 노인을 위한 무료 콜택시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밸론 시의원에 따르면 오전 9시~정오 퀸즈 클리어뷰 셀프헬프 시니어센터(718-224-7888)에 전화해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픽업 시간과 목적지 등을 예약하면 무료 콜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퀸즈 클리어뷰 셀프헬프 시니어 센터와 포 투 콜택시 업체가 파트너십을 맺고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출범한 후 재정적인 문제로 잠시 중단됐지만 밸론 의원이 시의회로부터 13만 달러의 기금을 확보하면서 재개하게 됐다.

밸론 시의원은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에게 무료 콜택시 서비스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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