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S 추종세력, “2019년 1월1일 뉴욕 공격” 위협

2018-12-06 (목) 07: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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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세력이 2019년 새해 첫날 뉴욕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더 선과 PJ 미디어 등은 최근 IS 추종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뉴욕을 공격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를 유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IS 추종세력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경고 포스터에는 폐허가 된 맨하탄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곧 알라의 뜻대로 불신자들은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문구와 함께 “2019년 1월1일”이라고 적혀 있다.


PJ 미디어는 IS 추종세력들이 폭발물 벨트와 차량 폭탄으로 공격을 수행하고, 저격수들이 총격을 가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테러감시단체 SITE는 IS 추종세력이 언제든 서방국을 상대로 한 공격을 수행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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