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 내년 퀸즈검사장 도전

2018-12-05 (수) 08:20:0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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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 내년 퀸즈검사장 도전

〈AP〉

멜린다 캐츠(사진) 퀸즈보로장이 내년 치러지는 퀸즈검사장 선거에 출마한다.

캐츠 보로장은 4일 퀸즈 포레스트힐 맥도날드 팍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검사장에 당선된다면 검찰개혁을 이루고 범죄예방에 집중해 퀸즈를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캐츠 보로장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로리 랜스맨 뉴욕시의원과 그레고리 래삭 전 판사 등과 내년 9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맞붙게 됐다.

퀸즈검사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지는 것은 지난 1991년 현재 리차드 브라운 검사장이 당선된 후 28년 만이다. 1991년 11월 퀸즈검사장 선거에서 당선 된 이후 내리 8선에 성공한 브라운 검사장은 내년 임기를 마친 뒤 은퇴할 전망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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