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띄워 범인 잡는다
2018-12-05 (수) 07:57:09
금홍기 기자
뉴욕시경(NYPD)이 무인항공기인 ‘드론’을 범죄현장이나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해 적극 활용키로 했다.
NYPD은 4일 퀸즈 포트토튼에서 추가로 도입한 최첨단 드론 14대를 선보이고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제임스 오닐 NYPD국장은 “미국에서 최대 규모의 경찰인 NYPD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대응하고 중요한 업무를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첨단 드론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NYPD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드론에는 무기는 장착되지 않았으며, 뉴욕시에서 열리는 대형 축제의 경계 강화와 수색 및 구조 작업, 인질극,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범죄현장 등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