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이민자들에 ‘사랑의 쌀’ 전달
2018-12-05 (수) 07:27:54
서한서 기자
▶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제일장로교회서 노숙자에 음식대접도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은 4일 팰리세이즈팍에서 중남미계 이 민자들을 돕고 있는 중국계 제일장로교회를 찾아 쌀 100포와 1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고 연말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전상복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회장(오른쪽 네 번째부터)과 김영만 노아은행 이사장 등이 데이비드 펭 담임 목사(오른쪽 세 번째)에게 쌀을 기부하고 있다.
4일 팰리세이즈팍의 제일장로교회에서 전상복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회장(오른쪽 네 번째부터)과 김영만 노아은행 이사장 등이 데이비드 펭 담임 목사(오른쪽 세 번째) 등 교회 관계자들에게 쌀을 기부하고 있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등지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중남미 이민자들을 위해 쌀과 음식을 나눴다.
사랑의터키 한미재단은 4일 팰팍에서 중남미 이민자들을 위한 사역을 하고 있는 중국계 제일장로교회를 찾아 쌀 100포대를 기부했다. 아울러 이날 교회에서 팰팍의 중남미 이민자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100인분의 식사도 제공했다.
전상복 재단 회장은 “노아은행 등의 후원으로 마련된 쌀과 음식을 어려운 환경 속에 생활하고 있는 중남미 이민자들에게 전했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만 노아은행 이사장은 “매년 재단에 기부를 하고 있는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쌀과 음식을 기부받은 제일장로교회 데이비드 펭 담임목사는 “한인사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터키 재단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전개되고 있는 올해 사랑의 쌀?터키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2만 파운드 분량의 터키와 쌀 800포대를 뉴욕•뉴저지 일원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