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체스터 한인 합창단 ‘헨델의 메시아’ 공연
▶ 8일, 스카스데일 히치코크 장로교회서

2017년 메시아 공연 장면
‘웨체스터 한인 합창단(지휘자 국영순)’의 크리스마스 연주회인 헨델의 ‘메시아’가 8일(토) 오후 7시30분, 스카스데일에 위치한 ‘히치코크 장로교회(Hitchicoke Presbyterian Church, 6 Greenacre Ave.)에서 열린다.
16번째 공연을 갖는 ‘웨체스터 한인 합창단’의 이번 연주는 헨델의 ‘메시아’ 제1부와 제3부, 그리고 제2부의 7곡을 연주한다. 제1부는 성경 이사야서에 의한 예언과 예수의 탄생에 관한 내용으로 서창, 영창 그리고 합창 등 21곡이며 제2부는 복음서에 기술한 내용으로 작곡된 예수의 고난과 속죄에 관한 곡들이다. 그리고 제3부는 요한계시록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메시아는 총 52곡으로 구성된 헨델의 대표적인 오라토리오다.
솔로이스트는 소프라노 하얀김, 메조소프라노 글로리아 박, 테너 조나단 C. Kim, 베이스에 오희평. 반주는 올갠에 루아라이드 서더렌드(Ruaraidt Sutherland)와 WKCS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웨체스터 한인 합창단은 2010년 봄 창단했으며 그해 겨울 크리스마스 연주로 첫 선을 보이고, 2011년에 첫 봄 연주회를 연 후, 매년 한해도 거르지 않고 봄, 겨울 정기연주회와 자선연주회를 열어왔다.
이번 연주는 웨체스터 합창단의 메시아 연주로는 4번째가 된다. 입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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