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캐러밴 보호소 폐쇄
2018-12-03 (월) 07:48:41
미국 망명을 희망하는 중미 이민자 행렬(캐러밴) 구성원들이 머물러온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의 임시보호소가 폐쇄돼 국경에서 좀 더 멀리 떨어진 곳에 새로운 거처가 마련될 것이라고 AP통신이 2일 보도했다.
티후아나 시 관리는 성명에서 "현재 임시보호소는 나쁜 위생 여건 때문에 폐쇄한다"고 밝혔다.
샌디에고 쪽 국경과 맞닿은 티후아나의 베니토 후아레스 스포츠 복합단지에는 캐러밴 구성원 6,000여 명이 몇 주전부터 머물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