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업소서 환불 요구하며 망치 휘두른 용의자 수배
2018-12-03 (월) 07:44:37
조진우 기자
▶ 플러싱서 50대 여직원 두명 폭행하고 현금 갈취 후 도주
플러싱 한 스파업소에서 환불을 요구하며 직원에게 망치를 휘두른 히스패닉 용의자(사진)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9일 타오 스파 바디웍(135-20 40Road)에 침입한 뒤 55세 여자직원에게 환불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망치를 꺼내 휘둘러 상해를 입혔다.
용의자는 이 직원을 휴게실로 끌고 간 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기도 했다. 피해여성은 뒷문을 통해 도망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용의자는 또 다른 여성 직원(56)도 폭행하고 현금 40달러를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의 나이는 20~30세이며, 신장은 5피트6인치이다. 범행 당시 회색 후디 코트를 입었으며 검은색 부츠를 신었다. 신고: 1-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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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