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니사이드 자전거 도로 다량의 압정 발견

2018-12-01 (토) 06:09:4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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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머 시의원, “증오범죄” 수사 촉구

퀸즈 서니사이드 자전거 도로(protected bicycle lane)에 다량의 압정이 깔려진 것이 발견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미 밴 브래머 시의원은 29일 서니사이드 43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자전거 도로 바닥에서 다량의 압정이 발견됐다며 이를 자전거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증오 범죄로 간주하고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현재 서니사이드 43 애비뉴와 스킬만 애비뉴 선상에 설치돼 운영 중인 자전거 보호 도로는 지난 7월 자전거 보호 도로 설치를 위한 커뮤니티 보드 2 투표에서 27대8로 반대가 컸음에도 불구, 드 블라지오 시장이 설치를 승인하면서 이 지역의 상인 및 차량 운전자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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