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시티 바이크’ 향후 5년간 2배 확대

2018-12-01 (토) 06:01:4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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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자전거 대여 프로그램인‘ 시티 바이크’가 향후 5년간 자전거 추가 보급 및 서비스 지역을 현재보다 두 배가량 확대한다.

뉴욕시는 29일 차량 공유서비스업체‘ 리프트’ (Lyft)가 시티 바이크 시스 템 확대에 1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시티 바이크 4만대를 추가 보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리프트는 지난 7월 시티바이크의 모회사인 모티베이트를 약 2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이번 확대 계획에는 시티 바이크 주요 이용 지역 12곳에 발렛 정류소 설치, L 전철 노선 주변 페달 보조 장치가 설치된 자전거 보급 확대, 저소득층 식비지원 프로그램(SNAP) 가입자와 뉴욕시영아파트 거주자 대상으로 시티바이크 멤버쉽 구매 시 5달러 할인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서비스 확대 지역은 각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해 수 개월 내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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