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27달러… 브리지포트 가장비싼 도시 2위
▶ 1위 매사추세츠 1,521달러·가장 싼 주 아칸소스 723달러

소비자 재정 정보 사이트‘메그니파이 머니’(Magnify Money)의 최근 조사 결과 나타난 평균 자 녀 양육비가 가장 비싼 주 1위 부터 10위 까지를 설명하는 도표 <자료출처= magnifymoney.com>
뉴저지는 9위
커네티컷주가 자녀 양육비가 가장 비싼 주 순위 5위에 올랐다.
소비자 재정 정보 사이트인 ‘메그니파이 머니’(Magnify Money)의 최근 보고서는 워싱턴 D.C를 포함한 미 50개 주의 월 평균 자녀 양육비를 조사해 가장 비싼 주와 가장 싼 주의 순위를 매겼다.
전형적인 작은 규모의 아파트 월세, 데이 케어 비용, 아기용 의류비, 기저기 비용, 식비, 자녀 의료 보험비, 자녀 관련 연방 정부 세금 감면 등의 양육비 전체 평균치를 각 주별로 조사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전미 50개의 주의 월 평균 자녀 양육비는 1,030달러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녀를 양육하는 비용이 가장 비싼 주 1위에 오른 매사추세츠의 경우, 월평균 자녀 양육비가 1,521달러인 반면 가장 싼 주 1위에 오른 알칸사스의 월평균 자녀양육비는 723달러로 대략 800달러 정도 차이가 난다.
이번 조사에서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월 평균 비용이 가장 비싼 주 2위는 하와이(1,464 달러), 3위는 워싱턴 D.C(1,374 달러), 4위는 캘리포니아(1,349 달러) 5위는 커네티컷(1,327 달러)이 각각 차지했다.
반면에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월 평균 비용이 가장 싼 주 2위에 미시시피 (759 달러), 3위에 웨스트버지니아 (814 달러), 4위에 테네시 (830 달러), 5위에 루이지애나 (835 달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커네티컷 인근 주인 뉴저지는(1,243 달러) 자녀를 양육하기 가장 비싼 주 순위 9위, 뉴욕(1,033 달러)은 20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커네티컷주 소재 브리지포트(1,704 달러)가 전국 100개 대도시 가운데 자녀를 키우기 가장 비싼 도시 1위에 오른 캘리포니아주 소재 산호세(1,705 달러)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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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주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