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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올해 마지막 대중강연 시리즈 개최
2018-11-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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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재단>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28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미셸 윤 아시아 소사이어티 수석 큐레이터를 초청한 올해의 마지막 대중강연 시리즈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원과 협업으로 진행한 이날 강연에는 30여명이 참석, 김수자 작가의 작품관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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