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한의사협회, 조강암 선교사 간증회 가져

2018-11-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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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한의사협회, 조강암 선교사 간증회 가져

미주기독한의사협회가 조강암 선교사 간증 선교보고회를 가졌다.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는 필리핀에서 사역하는 조강암 선교사 간증 선교보고회를 지난 11일 나성소망교회에서 가졌다. 이날 예배에 이어 윤형진 한의사가 ‘목과 요통의 신경학적 진단과 치료’에 대해 강의했다.

기독한의사협회는 오는 12월 둘째 주일에 총회와 송년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문의(213)500-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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