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골 손흥민, 또 베스트 11···이번에는 스카이스포츠 선정
2018-11-27 (화) 03:35:44

【AP/뉴시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25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첼시FC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후반 9분 3번째 골을 터뜨렸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손흥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13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스카이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기준) 2018~2019 EPL 13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하면서 손흥민을 포함했다.
손흥민은 25일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첼시FC와의 1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후반 9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3번째 골을 터뜨렸다.
하프라인 부근부터 약 50m를 질주해 조르지뉴와 다비드 루이스를 따돌리고 터뜨린 환상적인 골이다.
손흥민은 전날 영국 BBC와 가디언이 뽑은 라운드 베스트 11에도 들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터뜨린 첫 골로 향후 더 큰 기대를 모은다.
토트넘과 손흥민은 29일 인테르 밀란(이탈리아)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앞두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