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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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친환경 에너지 산업 전망 세미나

2018-11-24 (토)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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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참·뉴욕총영사관 내달7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조주완)와 뉴욕총영사관은 12월7일 오전 9시~오전11시30분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Double Tree Hotel, 2nd Floor, Bergen/Bluff/Abott Room 2117 Route 4 Eastbound, Fort Lee, NJ 07024)에서 ‘태양열 등 신재생 및 친환경 에너지 산업 전망과 기업의 활용•투자’를 주제로 한 12월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의 코퍼레이트 에너지 전략 Mr. Kyle Harrison 리드 아날리스트와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의 Ms. Tara Narayanan 솔라 아날리스트가 강사로 초빙돼 미 정부의 에너지 산업 진흥 정책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Renewables) 산업 전망, 친환경 에너지 (Clean Energy) 산업 전망, 기업들의 친환경 에너지 활용/투자 등에 대해 강연한다.

등록 신청: www.kocham.org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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