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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보이 온수매트, 라돈 검출 걱정 없다”

2018-11-23 (금)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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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공인시험기관 방사선 안전진단 받아

“스팀보이 온수매트, 라돈 검출 걱정 없다”

전자랜드를 방문한 고객이 스팀보이 온수매트를 살펴보고 있다.

스팀보이 온수매트가 라돈 측정 시험결과 안전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스팀보이는 “온수매트에서 라돈이 검출됐다는 뉴스로 인해 고객들이 라돈 검출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방사선 안전관리 전문기업이자 국제공인시험기관에 스팀보이 온수매트에 대한 라돈 측정 시험을 의뢰한 결과 안전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팀보이 온수매트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만족도와 인지도 1위, 한국 브랜드다. 스팀보이의 특징은 안전설계 기술로 ‘10중 안전센서’(온도센서·오동작 방지·안전 휴즈·Lock 장치·수위 센서·화재 방지·동작 타이머·바이 메탈·동파 방지·자세안전스위치)를 적용했고 매트와 보일러 모두 전자파 저감 설계 기술(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전자기장 환경인증 EMF)을 인증 받았다.


좌우분리난방 수면설계 기능은 최소전력(250W)으로 열 많은 남편과 추위를 많이 타는 부인이 한 침대에서 같이 자도 각각 체질별 수면 온도 환경 설계가 가능하다. 온도 조절은 25도에서 50도까지 가능하다.

편리함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업계 유일 자가여과 시스템인 ‘클린필터’는 물때 걱정, 청소 걱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9년형 스팀보이 슬림온수매트 HSMT-900모델은 호스가 없어 더욱 얇은 1mm의 초슬림 매트로, 촘촘한 모세관 순환덕분에 빠른 열전도를 자랑하며 매트 전체가 골고루 따뜻해진다.

또한 위생적인 생활방수와 좌우 분리난방 시스템이 적용되어 체질별 수면환경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계절 슬림 온수매트 HSMT-950모델은 여름에는 얼음통을 이용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용 온수매트이다. 쿠션형 매트로는 거실용 매트 HSMT-850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으며 Standard line으로는 HSMT-500을 선보이면서 온수매트의 다양한 소비자의 맞춤형 제품으로 변화를 구축했다. 상품 설명은 www.steamboyusa.com 구매 문의 전자랜드 718-463-08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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