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캘리포니아 산불 연기 뉴욕서도 관측 뉴저지 국립기상청 발표

2018-11-23 (금) 07:58:2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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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지난 8일부터 발생한 대형 산불의 피해가 연일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지역에서도 화재 연기가 관측됐다.

국립기상청 개리 스자트코우스키 전 뉴저지지부장은 19일 트위터를 통해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필라델피아 등 동부지역에서 캘리포니아의 산불로 발생한 연기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은 캘리포니아 북부와 남부 등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면서 15만1,000에이커를 태우고 최소 77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도 1,000여명에 달해 기록적인 인명·재산피해를 낳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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