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칼리지포인트 노숙자 셸터 뉴욕시. 주민 반대에도 강행

2018-11-23 (금) 07:55:2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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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추진 중인 노숙자 셸터 건립 프로젝트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본보 10월 27일자 A4면>하고 강행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 노숙자서비스국은 최근 칼리지포인트 127 스트릿과 20애비뉴가 교차지점(127-03 20th Ave)에 노숙자 셸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4층 짜리 오피스 빌딩을 개조해 이르면 내년 9월게 오픈한다는 구상이다.


노숙자서비스국은 "노숙자 문제는 뉴욕시의 어느 한 보로만의 문제가 아닌 5개 보로 모두가 고민하고 해결에 나서야 할 문제"라며 "퀸즈 칼리지포인트가 노숙자 셸터 장소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은 이 같은 발표에 다수의 학교들이 인접해 있는 장소에 노숙자 셸터가 들어설 경우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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