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친선 볼링대회
2018-11-21 (수)
<사진제공=외대 G-CEO(EMBA) 뉴욕총원우회>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EMBA) 뉴욕총원우회(회장 곽우천)가 지난 18일 롱아일랜드 뉴하이드팍 소재 헤릴 레인 볼링에서 ‘2018년 제3회 원우회 친선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이시화 3기 회장이 1등, 오영배 9기 생활체육담당 위원장이 2등, 제니오 10기 원우가 3위에 올랐다. 한편 뉴욕총원우회는 12월6일 오후 6시 대동연회장에서 ‘제12회 원우회의 밤’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