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인종증오 범죄 지난해 총 77건…4년래 최저
2018-11-20 (화) 08:27:09
이지훈 기자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의 인종증오 범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해 동안 롱아일랜드 전역에서 총 77건의 인종증오 범죄가 발생했다.
이는 2016년 96건보다 줄어든 수치이며 136건을 기록한 2013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이다.
작년 인종 증오범죄를 유형별로 보면 종교 관련이 55건(71%)으로 가장 많았고, 인종 또는 민족 관련 19건(25%), 성행위 관련 3건(4%) 등의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뉴욕시에서 발생한 인종증오 범죄 건수는 총 318건이었으며 이중 종교 관련이 173건(54%), 인종 또는 민족 관련이 88건(28%), 성행위 관련이 46건(14.5), 성소수자 겨냥 사건이 11건(3.5%)으로 나타났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