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건설협회, OSHA 안전교육
2018-11-20 (화)
<사진제공=뉴욕한인건설협회>
뉴욕시 공사현장에 대한 규정 및 면허단속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김영진)가 지난 16일 플러싱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연방직업안전보건국(Occupational Safety & Health Adminstration) 주관, 오샤(OSHA)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안전교육 이수 시간이 30시간으로 늘어나는 등 한층 강화된 오샤 안전교육에 참가한 건설인들이 강사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