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메리칸신학대학 추수감사절 예배

2018-11-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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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신학대학(총장 김혜성 목사)은 영생장로교회에서 지난 12일 추수감사절 감사예배 및 디너파티를 열었다.

추수감사절 디너파티는 권현숙 전도사의 사회로 찬양과 간증 및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혜성 총장은 “오늘 예수님께서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하신다면 어떤 사람을 찾아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실 것인가”라며 “우리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한 사람이며 사랑의 고백은 순종의 행동으로 보여 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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