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사랑의교회 창립 30주년 특새 26일부터

2018-11-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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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사랑의교회 창립 30주년 특새 26일부터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창립 30주년 특별새벽부흥회를 갖는다. 사진은 지난해 새벽부흥회 모습.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목사 노창수)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26일부터 12월8일까지 연말 특별새벽부흥회를 개최한다. ‘온 세대에 주의 영광을 나타내소서’라는 주제로 주중에는 오전 5시, 토요일에는 오전 6시에 시작한다.

첫 주에는 이상훈 교수(풀러신학교),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김원기 목사(코어커뮤니티교회) 등 한어권, 둘째 주에는 데이빗 가이엇슨 박사(바욜라신학교), 탄메이 프러마닉 박사(국제기독대학교협회), 아이잭 카날레스 박사(에벤에셀선교교회), 조엘 김 총장(웨스트민스터신학교), 알렉스 최 목사(소브린그레이스교회) 등 영어권이 강사로 나선다.
문의 (714)772-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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