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네이마르, 우루과이전서 A매치 60호골

2018-11-17 (토) 1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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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역대골 랭킹 3위… 호나우두와 2골 차

네이마르, 우루과이전서 A매치 60호골

네이마르가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뽑아낸 뒤 세리머니를 하 고 있다. [AP]

브라질 삼바군단의 수퍼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A매치 60골 고지에 올라섰다.

네이마르는 16일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테디엄에서 열린 브라질과 우루과이의 평가전에서 후반 31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성공시켜 브라질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결승골은 2010년부터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네이마르가 A매치 95경기 만에 뽑아낸 60번째 골로 이로써 네미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펠레(77골), 호나우두(62골)에 이어 세 번째로 60골 고지에 올라선 선수가 됐다. 이제 그는 3골만 보태면 호나우두도 추월, 펠레만을 추격 대상으로 남겨놓게 된다. 아직 그의 나이는 만 26세에 불과하다.

이날 경기에선 우루과이가 더 많은 기회를 가져갔으나 결국 페널티킥 한 방이 희비를 갈랐다. 우루과이는 지난달 한국에 1-2로 패한 것을 시작으로 A매치 3연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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