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이브’ 앱 이용하면 옐로캡 반값

2018-11-16 (금) 08:25:0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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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 제외 4개 보로 주민들 출퇴근시

맨하탄을 제외한 4개 보로 주민들은 맨하탄 출퇴근 시간대 택시호출 앱 ‘웨이브’(Waave)을 이용하면 옐로캡을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할인 적용대상은 매일 오전 6~10시 4시간 동안 퀸즈, 브루클린, 브롱스 등에서 출발하는 맨하탄 방향 택시와 오후 5~8시 맨하탄에서 다른 보로 지역으로 향하는 옐로 캡들이다.
TLC 측은 “이번 할인 정책 시행으로 인해 택시 이용객들은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기 위한 수고를 덜 뿐 만 아니라 평소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2년간의 시범 운영에 들어간 웨이브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등에서 앱을 무료로 내려 받은 뒤 사용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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