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레오니아중학교 전해성 군 미동북부 U-16 대표 예비 훈련선수 선발

2018-11-16 (금) 08:01:2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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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 유일

뉴저지 레오니아중학교 전해성 군 미동북부 U-16 대표 예비 훈련선수 선발

U-16(16세 이하) 국가대표 축구팀 예비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전해성군이 상대선수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뉴저지 한인 중학생군이 아시안으로 유일하게 미동북부 지역의 U-16(16세 미만) 대표 예비 훈련선수로 선발됐다.

주인공은 전해성(13•레오니아중학교 8학년) 군으로 14일 미국축구협회가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니아주 등 미동북부 3개 주에서 선발하는 U-16 대표 예비 훈련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뉴저지주 13세 미난 대표 축구팀 예비선수로 뽑혔던 전 군은 올해 미동북부 지역 3개주를 대표하는 선수로 뛰게 된 것이다.


전군은 앞으로 2년간의 훈련을 통해 중간 및 최종 평가를 통과하면 미 전역에서 최종 50여명에게만 주어지는 U-16 국가대표 축구팀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9살이 되던 해 미국축구협회 인가 축구팀인 ‘시다 스타스 아카데미’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단한 전군은 스포츠용품 브랜드인 ‘카펠리 스포트’의 축구 유니폼 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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