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TA,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주인된다

2018-11-15 (목) 08:01:3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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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3,500만달러 매입 방안 승인 예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맨하탄 랜드마크인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의 새로운 주인이 된다.

뉴욕시에 따르면 MTA 예산위원회는 15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3,500만달러에 매입하는 방안을 승인할 계획이다.

그동안 MTA는 투자회사인 미드타운 트랙킹 벤쳐사가 소유한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을 280년 임대하고 연간 240만달러의 임대료를 내고 사용해왔다.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은 지난 1913년 2월에 문을 열었다.

MTA는 이번에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매입하면서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됨에 따라 철도개선 사업 등을 통해 철도 교통 요충지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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