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교류 협력사업 확대해 나가겠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동포 간담회
2018-11-15 (목) 07:52:22
이지훈 기자

양승조(앞줄 오른쪽 7번째) 충남도지사가 13일 열린 뉴욕 동포 간담회에서 곽우천 미동부충청도향우회 회장 등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과 리를 함께했다.
뉴욕을 방문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의 13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뉴욕 동포 간담회를 갖고 뉴욕 한인사회의 교류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고국으로부터 이억만리 떨어진 미국 땅에 이민와 성공적으로 정착해 살면서 한민족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뉴욕 동포 여러분들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현재 미동부충청향우회를 통해 실시 중인 충남과 뉴욕 및 뉴저지 한인사회와의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시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미동부충청향우회는 충남은 수년 전부터 매년 청소년 방문단을 상호 파견하는 등 교류를 넓혀가고 있다. 미동부충청향우회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윤여태 뉴저지 저지시티 시의원,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사회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11일 뉴욕에 도착한 양 지사는 산업용가스 생산기업인 ‘에어리퀴드’사, 글로벌 기업 ‘다우듀폰’사 등과 총 1억1,000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 지사는 이날 간담회 후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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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