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신생아 유기 20대 엄마 체포
2018-11-14 (수) 08:37:08
이지훈 기자
▶ 브루클린 공사장 인근서 경찰, 정신감정 의뢰
브루클린의 한 공사장에 생후 3개월 된 신생아를 유기한 20대 여성이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은 13일 오전 8시께 브루클린 크라운 하이츠의 레녹스 로드 선상에 위치한 한 공사장 인근에서 한 인부가 생후 3개월 된 남아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남아는 발견 당시 코트와 잠옷에 싸인 채 잠들어 있었다.
아기는 인근 킹스 카운티 병원에서 보호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의 엄마는 목격자가 아이를 발견할 때까지 현장 인근에 머물러 있다가 경찰이 출동하자 도주하던 중 체포됐으며 현재 정신감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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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