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AC ‘한국의 소리’공연
2018-11-13 (화)
<사진제공=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KPAC•대표 박수연)가 10일 뉴욕주립대(SUNY) 퍼처스 칼리지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한국 전통춤과 국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한국의 소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이날 공연에는 쌍승무, 살풀이춤, 부채춤, 소고춤 및 삼고무 등 전통춤과 산조합주, 판소리, 가야금 산조 등 전통가락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우었다. 출연진과 관계자들이 공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