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철 정시운행율 좋아졌다

2018-11-12 (월)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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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70% 기록…3년래 최고치

지난 10월 뉴욕시 전철 주중 정시 운행율이 70%를 기록하며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9일 지난 2015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정시 운행율이 70%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두 달 연속 전철 연착 건수가 1만 건 이상 감소해 전철 운행 여건이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총 전철 연착 건수는 6만5,487건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만6,120건 감소했다. 운행 중단 횟수도 52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MTA 측은 전철 지연운행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한 '서브웨이 액션 플랜(Subwayy Action Plan)'의 일환인 선로 환경 개선 공사로 인해 정시 운행률이 향상 된 것으로 보고 전철 이용객들도 체감할 정도로 운행 환경이 개선 됐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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