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셉 로타 MTA 회장 사임

2018-11-10 (토) 12:00: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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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수단체 임원.이사 등 겸직 논란 부담 된듯

조셉 로타 MTA 회장 사임
조셉 로타(사진·64)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회장이 9일 사임했다.

로타 회장은 이날 발표한 사직 성명서를 통해 “이제 떠나야 할 때가 온 것 같다”며 “대중교통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쿠오모 주지사 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로타 회장은 MTA 회장직에 있으면서도 다수의 단체의 임원 및 이사 등을 겸직해 논란이 일자 스스로 부담을 느끼고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로타 회장은 사임 후에도 현재 맡고 있는 뉴욕대 랑곤 병원 사무총장과 메디슨 스퀘어가든 이사장, 프렌즈 오브 브루클린-퀸즈 커넥터 이사 등으로 계속 활동할 계획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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