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난방비 보조 프로그램’ 뉴욕주, 13일부터 신청접수

2018-11-10 (토) 12:00:00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뉴욕주가 내주부터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난방비 보조 프로그램’(Home Energy Assistance Program•HEAP) 신청 접수를 받는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억7,200만달러 규모의 올해 HEAP 신청 접수를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난방비는 가구 당 최대 726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격 조건은 가구당 연 소득이 5만5,178달러 이하이거나 월별 소득이 4,598달러 이하여야 한다.


지난해 뉴욕주에서는 140만 가구가 HEAP 혜택을 받았다.

난방비 지원신청을 원하는 한인들은 웹사이트(otda.ny.gov/programs/heap)에 접속 후 거주 지역에서 가까운 소셜 서비스국을 확인한 뒤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